수소 흡입 요법 Q&A

수소 흡입 요법 Q&A

수소가 전신의 세포에 도달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입니다.
· 일본의 병원이나 클리닉 센터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1 시간씩 1일 1회~3회 시행하고 있습니다.
· 운동선수는 운동 전후 각 1 회씩 회당 60~90분
· 불면증이 심할 때 취침 전 60분  
· 일반적인 건강 관리에는 아침, 저녁 1회~2회 30~60분
· 항암중일때, 파킨슨등 뇌질환, 자가면역 질환 일 4시간~ 6시간(수면시) 분자수소 흡입은 많이 할수록 좋으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1ℓ (큰 페트명 생수절반)의 수소수 물에 수소는 보통 0.001g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이 양의 수소는 극미량으로 먼지 한점과 같은 양 입니다. 과학적으로 상온의 대기압에서 물 1ℓ에 녹을 수 있는 수소량은 최대1.6㎎ (0.0016g)입니다. 하지만 호흡용 분자수소 발생장치 H-1200은 30분만 이용해도 2리터 수소수를 18,000병을 마신 것과 같습니다. 치료나 건강목적으로 수소를 이용한다면 분자수소흡입만이 답입니다.

인체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환원시키고, 분자세포간의 신호전달 체계에 항산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항암중일 때 항암 부작용 관리와 면역력 유지,파킨슨등 뇌질환, 관리, 폐렴등에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합니다.

“일본타마 지역 보건 의료센터의 아카기 준지 원장은 말기암 환자의 증례 연구”中

"만성피로, 고강도 운동에 따른 피로에 대한 수소, 산소 혼합 가스 흡입 효과 연구” 에서 흡입 다음날까지 피로를 잡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일본 야마나시 대학 대학원 종합 연구부 · 코야마 가쓰히로 교수 논문中

수소가스 흡입에 의해 수면을 관장하는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높아지고 그 영향은 최초 30 분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수소가스 흡입이 생체에 미치는 급성 효과에 대해 연구/ 야마나시 대학 대학원 종합 연구부 · 코야마 가쓰히로 교수 논문”中

시중에는 수소에서 산소를 분리 시켜 수소만 흡입하는 방식의 기계가 있습니다. 수소발생량이 적을 뿐 더러 발생량이 많다 하더라도 수소 기체만 99.9 %를 대량으로 흡입하면 저산소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수소와 산소를 동시 흡입하는 기계는 수소 66.66 %와 산소 33.33 %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흡입하여도 인체에 지장이 없습니다. 일본 의료기관에서는 대량의 수소를 안전하게 흡입할 수 있는 후자 방식의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공기 중의 수소 농도가 4 % ~ 75 %일 때 착화 온도 572도에서 폭발, 산소에 수소 농도가 4 % ~ 94 %일 때 착화 온도 560도에서 폭발합니다. 이는 완전 밀폐된 공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일상 생활 환경에서 수소기체를 완전 밀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수소 누출로 폭발 농도에 도달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존 O3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약 O3가 수소에서 발생하면 O3는 반응 힘이 강하기 때문에 즉시 수소와 반응하여 물과 산소로 변하기 때문에 오존은 없습니다.
O3 + H2 = H2O + O2